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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지 않고 자연의 식품만으로 병을 이기는 것만큼 바람직한 것은 없습니다. 시금치는 체내에 받아들여져 자연치유력을 높일 수 있는 야채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시금치는 예부터 눈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 피로한 눈을 회복시키기 위해 시금치 즙을 복용하는 민간요법도 존재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냥 갈아 마시기가 힘들어 일상생활에 응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시금치를 먹는 방법은 시금치와 구기자 샐러드를 만들어 섭취하면 한결 섭취하기 쉽습니다. 시금치에 들어있는 비타민A가 눈을 좋게 해주기 때문에 시금치 구기자샐러드를 먹으면 침침했던 눈의 증세가 해소되며 샐러드 맛도 좋아 먹기 좋습니다. 약이 아니기 때문에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지만 끈기 있게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단, 시금치를 많이 섭취하면 결석을 만들기 때문에 과한 섭취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를 달인 물은 폐음허라고 불리는 갈증, 목통증, 기침 증세를 개선하는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붉은 뿌리의 시금치 달인 물은 약효가 탁월하며 피와 혈관을 맑게 해줘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위 증세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하루 한번 반드시 시금치를 섭취하고 뿌리 쪽을 삶아 간을 맞춰 먹으면 2주만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시금치와 목이버섯 요리는 변비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변비는 방치하게 되면 치질까지 이어지게 되는데 목이버섯의 흰색부분인 은이 버섯을 섭취하면 스태미나와 미용효과가 뛰어납니다. 그리고 시금치는 위장의 운동을 탁월하게 해주며 목이버섯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기능까지 합쳐서 조화를 이뤄 변비나 묵직하고 답답한 위를 시원하게 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