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 화장품은 피부가 먹는 음식 이라는 밥 이론이 우리의 인식에 뿌리박혀 있다. 아무래도 밥과 국 반찬이 어울어져 있는 식사를 하는 한국인의 정서에 익숙하다보니 피부의음식이라는 믿음을 갖는 듯 하다. 클렌저, 토너, 모이스처라이저, 이 삼총사만으로 기초화장을 할 수 있다고 말하고 대부분의 한국인 여성들은 피부가 그럼 영양을 제대로 받을 수 있나요? 라고 묻는다.
지금까지 수많은 여성들은 이런 식으로 세뇌를 당해왔는데 여러가지 반찬을 섭취해서 영양을 공급받는 것처럼 정확한 순서에 맞게 스킨케어 제품을 발라주어서 영양을 공급받아서 피부도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또 어떤 여성은 너무 많은 화장품을 발라서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기도 했다.
어떤 결과에 의하면 실제로 여성들은 화장품의 사용량을 평소의 반 이상 줄인 경우에 훨씬 좋은 결과를 얻었다. 비유를 하자면 우리는 너무나 풍요로운 사회에 살고 있어서 피부에도 고도비만이 간 상태이며 피부의 건강을 한시라도 되찾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오후의 간식이나 야식의 후유증을 버리고 철저한 단식에 들어가야 할것이다.
그러니 평상시 아침에 일어나서 자외선 차단제를 듬뿍 발라주는 것은 절대로 잊어버리지 말고 아침식사는 반드시 거르지 않도록 하자
화장품다이어트 이렇게 하자! 보습제를 여러개 겹쳐서 바르는 것보다는 피부가 꼭 필요로 하는 보습제를 선택해서 사용하는게 좋다 또한 화장품을 발라주는 순서도 중요한데 세안을 한 후에 가장먼저 눈 주위에 광대뼈 위쪽까지 보습력이 좋은 아이크림을 먼저 발라준다. 그 다음에 모이스처라이저나 에센스를 사용한다. 아이크림을 언제 발라주었느냐 에 따라서 피부가 느끼는 편안함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