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메디에스 MEDIA| 제목 | [뉴시스] 바캉스 보다 더 중요한 \'피부관리\' | 조회수 |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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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바캉스 보다 더 중요한 '피부관리'
자외선 강도가 높은 환경에 피부가 갑자기 노출되어 주근깨, 검버섯, 잡티 심한 경우 일광화상뿐 아니라 피부암 등의 큰 병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직장인 임초희(25·여)씨는 해변에서 선탠을 즐겼는데, 과도한 선탠으로 피부에 얼룩덜룩한 자국이 생기게 됐다. 임씨는 "이젠 화장으로 가려도 티가 날 정도로 심해져 한동안 집 밖에 나가는 것이 꺼려진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건강해 보이는 구리빛 피부는 분명 여름철 최고의 패션 아이콘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방법으로 하지 못하면 피부질환을 유발하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특히 기미,주근깨는 완전히 치료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때문에 꾸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 할 수 있다. 임씨와 같이 기미, 주근깨 때문에 고민이라면 전문적인 피부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기미나 주근깨의 경우 '레이저토닝'이라는 시술이 효과적이다. 레이저토닝은 약한 레이저빛으로 피부에 생긴 색소를 잘게 부수어서 조금씩 흐려지게 하는 치료원리로 여러 차례 반복 치료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올바른 선탠방법은 무엇일까? 올바른 선탠 방법은 선탠 전 전신에 바디로션 등의 보습제를 골고루 발라 피부 수분 증발에 의한 주름을 예방하고, 선탠을 하는 동안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또한 자외선이 가장 강한 오전 10시~오후 2시에는 선탠을 피하고, 20분 햇볕에 피부를 노출시켰다면 20분 쉬기를 반복, 하루 총 선탠 시간은 2시간을 넘지 않는 선에서 여러 번에 걸쳐 그을리는 것이 좋다. 특히 수영할 때에는 시원하기 때문에 자외선에 살갗이 타는 것을 스스로 느끼지 못하기 쉬우므로 수영장에서 선탠을 할 때에는 제품이 물에 씻겨 나가는 것을 고려해 좀 더 자주 바르도록 한다. 만약 일광화상(햇볕화상)이 생기면 벗겨진다면 억지로 뜯거나 벗기면 말고 화끈거리는 부위를 찬물이나 얼음으로 찜질해주는 것이 좋다. 이때 차게 한 우유나 오이 팩을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피부에 물집이 잡힐 정도면 화상을 입은 상태이므로 가능한 한 터지지 않도록 주의하되, 물집이 터지면 멸균 소독해주는 것이 좋으며 속히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고, 항생제 투여와 함께 전문적인 화상 치료를 받아 화상을 입은 부위가 덧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메디에스클리닉 박광우 원장은 "피부는 1년 중 여름 동안 얼마나 피부관리를 잘 했느냐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서는 평소 꾸준히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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